폭염 지속으로 가축 대량 폐사… 전남 15개 시군 3만 3639마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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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00:37 댓글 0본문
1. 광주와 전남 등에서 17명의 온열질환자 발생.
2. 전남 15개 시군 60개 농가에서 가축 3만 3639마리 폐사, 피해액 4억 4300만 원 발생.
3. 광주와 전남은 15일째 폭염특보 발효 중으로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지속.
4. 기상청은 습도 상승으로 무더운 날씨 지속 예상.
[설명]
지난 15일 강한 폭염이 지속되며 광주와 전남에서 온열질환자들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남 지역에서는 15개 시군 60개 농가에서 가축이 대량 폐사하며 피해액은 4억 4300만 원에 달합니다. 광주와 전남은 15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습도 상승으로 인해 더위가 계속되고 날씨가 무더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온열질환자: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 질환을 의미합니다.
2. 폭염특보: 기상청이 발표하는 폭염 경보 단계 중 한 단계로, 높은 기온과 체감온도를 경고하는 특보입니다.
3. 가축폐사: 가축이 더위로 인해 대량으로 죽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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