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 자율 구조조정 프로그램 지원 여부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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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05:19 댓글 0본문
1. 티몬과 위메프가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인해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신청을 진행 중.
2. 서울회생법원은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을 다음달 2일까지 보류하기로 결정함.
3. ARS 프로그램은 기업과 채권자가 자율로 변제 방안을 협의할 수 있는 제도.
4. 티몬과 위메프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 예정.
[설명] 티몬과 위메프가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인해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서울회생법원은 관련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을 보류하였습니다. ARS 프로그램은 채권자 협의회를 통해 변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도이며, 협의가 이뤄지면 자율협약이 체결되어 법정 회생절차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을 포함한 회생절차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련 업체 대표들은 피해를 입힌 고객들에게 사죄의 뜻을 표명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율 구조조정: 기업과 채권자가 협의를 통해 변제 방안을 결정하는 제도.
2. ARS 프로그램: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
3. 회생절차: 파산한 기업이 부채 정리를 위해 법정 절차를 거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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