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진료지원간호사 지원사업 추진...9일까지 지원금 신청 받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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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14:38 댓글 0본문
1. 정부가 진료지원간호사에 별도의 수당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추진 중.
2. 진료지원간호사가 전공의 업무를 대신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진료지원간호사 수가 증가하고 있다.
3. 병원에서 근무한 진료지원간호사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별도 수당을 받을 수 있음.
4. 지원금 신청 및 수당 지급은 오는 9일까지 이뤄질 예정.
[설명]
정부가 진료지원간호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수당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2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인해 진료지원간호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는 이들에게 10만원에서 40만원까지의 수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30일 이상 근무한 진료지원간호사는 해당 수당을 지원금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진료지원간호사: 전문의의 업무를 보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간호사.
2. 시범사업: 새로운 아이디어나 정책을 실험하거나 적용하기 위해 일부에서 시도하거나 공식적으로 도입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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