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기업에 1000억 규모 긴급 특별경영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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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16:31 댓글 0본문
1. 경기도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 원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2.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을 받을 수 있으며, 융자 기간과 금리도 지원한다.
3. 경기도는 정부와는 달리 대출금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존 우대조건도 완화한다.
[설명]
경기도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을 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3년, 소상공인은 5년의 융자 기간을 제공하며 대출금리 우대조건도 마련했습니다. 기존 우대조건을 완화하고 대출금 한도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위기 해소를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특별경영자금: 피해 기업에 대해 긴급하게 마련된 자금으로, 경영 안정을 돕는 목적으로 지원되는 자금
- 이차보전: 정부나 지자체가 금융기관 등에 대출 이자를 상환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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