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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및 부중대장 첫 공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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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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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및 부중대장 첫 공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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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관련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군기훈련 혐의로 재판 중.
2. 피의자들은 학대치사죄를 부인하며 책임 회피 태도 보임.
3. 이번 공판에서 구체적인 군기훈련 공개되며 논쟁 심화.
4. 법률대리 변호사들은 피고인들의 책임 회피 논리에 비판표명.

[설명]
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군기훈련 혐의로 재판 중이다. 이번 공판에서 피의자들은 학대치사죄를 부인하면서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 검찰 측은 학대 행위로 사망한 훈련병의 책임을 추궁하고 있으며, 변호사들은 이에 반박하며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는 변호사는 피고인들의 책임 회피 태도를 비판하며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추가 증인신문은 오는 28일에 예정되어 있다.

[용어 해설]
- 군기훈련: 군대에서 훈련병들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시행하는 것.
- 학대치사죄: 특정 행위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을 초래한 죄목.
- 공소사실: 검찰이 범행 사실을 제출한 증거와 함께 기소한 사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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