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 제작...경찰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05:18 댓글 0본문
1.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음란물 제작으로 경찰에 붙잡힌 중학생들.
2. 사진 도용 후 얼굴을 다른 여성 사진에 합성·유포한 혐의.
3. 전북자치도교육청, 해당 학생들에 대한 학교폭력 대응 조처 결정.
[설명]
전북경찰청의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학급단체 사진을 무단 도용한 중학생들이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생들은 지속적인 교육과 학교폭력 대응을 위해 전북자치도교육청의 조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얼굴이나 목소리를 합성하여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만들어내는 기술.
- 사이버범죄수사대: 사이버 범죄를 수사하고 대응하는 경찰의 소속 부서.
[태그]
#Deepfake기술 #음란물 #중학생 #사이버범죄 #학교폭력 #경찰수사 #교육청 #인공지능 #합성영상 #사회관계망 #이미지도용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