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교관 서울 교통사고 음주측정 거부 #러시아 #외교관 #교통사고 #음주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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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08:02 댓글 0본문
1. 러시아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서울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2.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음주 측정에 협조하지 않았고, 대사관 직원에 의해 현장에서 데려갔다.
3. 경찰은 음주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 중이며 외교부는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설명]
러시아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협조를 거부하고 대사관 직원에 의해 현장에서 데려갔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며 외교부는 관련 당국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유사 사건 재발 방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음주 측정: 음주운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하는 절차
- 면책특권: 외국 대표 및 외교관이 국내 법률에 부분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특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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