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 ‘채상병 특검법’ 관련 청문회 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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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2:02 댓글 0본문
1.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가 끝나자 증인석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2. 그는 법안심사 참여를 요청받았지만 “업무를 다 했다”며 떠났다.
3. 청문회 중 고개를 돌리며 퇴장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비판했다.
4. 박 장관은 경찰과 공수처가 채상병 사건을 충분히 수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5. 의원들과의 질의에 응답한 박 장관은 채상병 특검 도입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설명]
2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관련 입법 청문회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증인석에서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박 장관은 적극적인 법안심사 참여를 거부하고 퇴장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경찰과 공수처에 충분한 수사를 맡길 것을 강조하며 채상병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한 의원들과의 갈등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청문회: 정부의 정책이나 인사에 관한 의견을 물어보는 회의.
2. 채상병 특검법: 채상병 순직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꾀하는 법안.
3.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준말로 고위 공직자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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