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끼용 멸치, 식용인 척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재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2:15 댓글 0

본문

 미끼용 멸치 식용인 척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재판
 bbs_20240622121505.jpg



1. 유통업자 A씨, 미끼용 멸치 28톤을 식용으로 속여 판매 혐의로 기소.
2. 2년 반 동안 7,460만 원을 챙겼으며, 미끼용 오염물질 검사 미통과로 안전성 논란.
3.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

[설명]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 미끼용 멸치를 식용인 척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A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A씨는 2년 반 동안 제주도 내 음식점에 미끼용 멸치 28톤을 식용으로 속여 판매해 7,460만 원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끼용은 오염물질 검사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 소비자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끼용 멸치: 낚시용으로 사용되는 작은 멸치로, 주로 낚시용으로 판매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식품위생법: 식품의 제조, 가공, 유통, 판매 등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법률입니다.

[태그] #Mackerel #식품위생법 #미끼용멸치 #유통업자 #식품안전 #기소 #조사 #음식점 #제주도 #오염물질 #검찰청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