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산둥 협약, 평택항 교류 강화로 교통 편리성 제고 > 사회

1. 경기관광공사와 산둥항구 항운 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MOU를 체결했다.
2. 협약을 통해 평택항과 산둥성 간 교류 확대 및 페리, 크루즈 이용이 노력될 예정이다.
3. 산둥항구 항운 그룹은 교통 불편을 지적하여 GTX 플러스 사업을 통한 개선을 요구했다.
4. 산동강산국제여행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홍보설명회가 개최되며 새로운 상품 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설명]
경기관광공사와 산둥항구 항운 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강화를 통한 교통 편리성 개선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항과 산둥성 간의 페리와 크루즈 이용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한, 산둥항구 항운 그룹이 코로나 이전 수준의 교통량 회복을 위해 GTX 플러스 사업 개선을 주장했다. 홍보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으로 이해각을 통한 양해각을 포함한 협약
- G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reat Train eXpress)로 수도권 주변 간선급행철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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