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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 투표결과 전면휴진 ‘중단’ 73.6%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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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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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 투표결과 전면휴진 ‘중단’ 73.6%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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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 투표결과 73.6%가 전면 휴진 ‘중단’ 결정.
2. 교수들 중 75.4%는 ‘정책 감시와 비판, 대안 제시 필요’ 동의.
3. 54.8%의 교수가 휴진에 참여하며, 90% 이상이 휴진을 지지.
4. 강희경 비대위원장이 “전면 휴진 기간 중 중증, 응급 환자 진료는 유지했지만 정부는 불통” 주장.
5. 비대위는 정부가 국민 건강권에 위협을 미치고 있으며 당장 피해 방지를 위해 휴진을 중단.

[설명]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투표 결과를 통해 73.6%가 전면 휴진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한 지지는 20.3%였습니다. 교수들은 정책 감시와 비판, 대안 제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강 관리를 결정할 때 교수단 전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야 한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비대위원회는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며,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결정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대위원회: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대책을 협조하고 대표하는 위원회.
- 휴진: 교수들이 직장에서 노동을 거부하며 동시에 공동체적인 목소리를 표현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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