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화영 전 부지사 의혹, 검찰 "명백한 허위" 주장 반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6:32 댓글 0

본문

 이화영 전 부지사 의혹 검찰 명백한 허위 주장 반박

 newspaper_30.jpg



1. 현직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하며 탄핵소추에 반박.
2. 검찰은 이화영이 술자리 회유를 받았다는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관련 자료를 공개하여 의혹을 반박함.
3. 박 부부장은 의혹 제기를 통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책임을 엄중히 경고.

[설명]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된 가운데,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수원지검 박상용 부부장 검사가 검찰 내부망에 "이화영에 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라는 글을 게재하며 강력한 반박을 펼쳤다. 검찰은 이화영이 술자리 회유를 받았다는 주장을 출정일지 등의 자료로 반박하고,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탄핵소추: 탄핵소추는 특정한 공직자가 반역하여 공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질 때, 국민 또는 국회가 대통령이나 재판관을 탄핵하도록 법안을 제출하는 절차를 말한다.
2. 뇌물수수: 공무원이나 공적인 직위를 이용하여 뇌물을 받는 행위를 의미한다.

[태그]
#ImHwaYoung #박상용부부장 #의혹반박 #검찰 #탄핵소추 #뇌물수수 #검찰내부망 #쌍방울그룹 #술자리회유 #이화영 #법적책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