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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누설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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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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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원전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누설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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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 월성원전 4호기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이 누설됨.
2. 누설량으로 인한 환경 영향은 연간 0.000000555mSv로 일반인 선량한도의 약 0.00005% 수준.
3.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사고 발생 후 조사 및 대응 중.

[설명]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4호기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수가 2.3톤 누설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누설된 물질로 인한 환경 영향은 매우 낮아, 일반인에게 직접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 기관은 사고 발생 후 누설량과 원인을 조사하고 환경 영향을 평가 중입니다. 월성원전은 현재 가동을 멈추고 예방정비 중에 있으며, 이에 따른 추가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원자로를 사용한 후 생긴 방사성 물질을 저장하는 시설로, 안전하게 보관되어야 함.
- mSv (밀리시버트): 방사선의 생체 효과를 나타내는 단위로, 일정 수준 이상의 노출은 건강에 유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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