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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원단체 총연합회 회장, 제자와의 관계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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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2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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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교원단체 총연합회 회장 제자와의 관계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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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현 총연합회 신임 회장, 제자와의 관계로 징계 받음.
2. 회장 선거 과정에서 성비위 의혹 제기.
3. 박 회장, 제자에게 성공 응원 쪽지 전달 후 반성 성찰.

[설명] 박정현 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2013년 고등학교 근무 당시 제자와의 관계로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는 징계 사안이 '성비위'와 관련돼 의혹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해당 제자에게 성적으로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쪽지를 보냈다고 밝히며 반성과 성찰을 다짐했습니다.

[용어 해설]
- 품위유지 위반: 규범적인 행태나 행동을 벗어남으로써 타인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고 비방하거나 어색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
- 성비위: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이나 발언으로 타인을 괴롭히거나 해치는 행위.

[태그]
#HighSchool #교원단체 #회장 #징계 #성비위 #박정현 #반성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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