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기온 기록, 서울에서 열대야 > 사회

1. 서울에서 지난 21일 역대 최고 25.1도의 열대야가 나타났다.
2. 올해 최초 열대야는 지난해 보다 7일 일찍 시작됐고, 기상청 측 관측 기록을 갱신했다.
3.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시민들은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설명]
서울 지역에서 최근 열대야가 시작되어 어린이와 노인, 만성질환자 등에게 건강유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밤 최저기온이 25.1도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올해 최초 열대야가 시작되었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므로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야 하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용어 해설]
- 열대야: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
- 폭염특보: 기상청에서 내린 폭염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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