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위안부 피해자에 희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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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02:53 댓글 0본문
1. 김학순 할머니가 33년 전 위안부 피해 최초 증언, 다른 피해자들에 용기 전파
2. 고 김 할머니의 증언을 기념한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 8개국 145개 단체 참가
3. 서방 세계의 피해자들에도 희망 전하며 후대에 일제의 만행 잊지 않게 함
4. 다른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정부에 일본 배상 받을 수 있게 나서달라 촉구
[설명]
오늘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33년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 날을 기념하는 '위안부 기림의 날'입니다. 김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8개국 145개 단체와 시민들이 참가해 울림을 주었습니다. 또한 김 할머니의 행동은 세계 곳곳의 다른 전쟁 피해자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하며 후대에게는 일본의 역사적인 잘못을 잊지 않도록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정부에 일본으로부터 피해를 받을 수 있도록 나서달라며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위안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 여성을 강제로 성노예로 이용한 역사적인 사실
- 용기: 공포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겁을 내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가짐
- 피해자: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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