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집단행동으로 인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에 차질 > 사회

1. 전국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에 차질
2.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응급실 진료 일시 중단 발생
3. 응급환자는 평소 수준 회복, 중등증 환자 117% 수준
4. 응급실 운영 중단 사례 발생, 정부는 관계 기관과 협력 대응
5. 의료기관 취업률 상승, 전공의 17%가 병원급 의료기관에 취직

[설명]
최근 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에 일부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응급환자는 평소 수준으로 회복되었지만 중등증 환자의 수는 117%로 증가하였습니다. 복지부는 응급실 운영 상황을 살피고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취업률이 상승하면서 전공의의 약 17%가 병원급 의료기관에 취직하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응급의학과: 응급 진료 및 응급환자 치료에 전문화된 의학 분야
- 중등증 환자: 중증과 경증 사이 위치한 의료 분류로, 중간 정도의 증상이 있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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