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나비부인' 오페라 편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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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22:37 댓글 0본문
1. KBS가 광복절인 15일에 오전 0시에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하며 논란 발생.
2. 오페라는 19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주인공은 게이샤 초초상이다.
3. 시청자들은 오페라 방송이 광복절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설명]
KBS가 광복절을 맞아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오페라는 19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인 게이샤 초초상이 미 해군 장교 핀커튼과의 사랑과 비극을 그립니다. 시청자들은 광복절에 이러한 콘텐츠가 방영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표명하고 있어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오페라: 음악과 노래, 연기 등이 결합된 전통적인 연극 장르.
- 게이샤: 일본의 전통적인 여가부인으로, 연주, 춤, 시, 재기 등 다방면에서 예술적인 기술을 익힌 여성.
- 광복절: 대한민국에서 일본의 식민지 다스림에서 벗어나 광복되었던 8월 15일을 기념하는 국경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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