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쁜 해수욕장 시즌, 충남 태안/보령 등 본격 개장 안내 > 사회

1.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 중.
2.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22일 가장 먼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
3. 대천해수욕장은 29일 개장, 머드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 기획.
4.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해변 구역 운영.
5. 전국해양스포츠대전 등 해변 행사 다수 예정.

[설명]
한낮에 35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한 가운데,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하고 있습니다. 태안의 만리포해수욕장이 22일 가장 먼저 문을 열고 피서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대천해수욕장은 29일 개장합니다. 해변에서는 머드축제부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변 구역 운영, 전국해양스포츠대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휴양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머드축제: 해변에서 열리는 머드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가 포함된 축제.
해양스포츠대전: 해양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 대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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