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와 전 언론노조위원장, 허위 인터뷰로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16:31 댓글 0

본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와 전 언론노조위원장 허위 인터뷰로 구속

 newspaper_13.jpg



1.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허위 인터뷰와 금품 주고받기 의혹으로 구속됐다.
2.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 승인하고 두 사람에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3. 김씨는 뉴스타파와의 허위 인터뷰 후 신 전 위원장에게 1억65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대통령 선거 당시 허위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김씨는 신 전 위원장에게 대가로 1억6500만원을 주고 허위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검찰은 이를 수사 중에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의 구속영장을 받아들여 김씨와 신 전 위원장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허위 인터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이루어진 인터뷰
- 구속영장: 법원이 피의자를 수사를 위해 구속하는 결정을 내리는 문서

[태그]
#FalseInterview #윤석열 #피의자심문 #검찰수사 #허위보도 #금품요구 #대통령선거 #명예훼손 #서울중앙지법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