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해자 A씨의 자필 사과문, 유튜브 영상 논란 > 사회

1. 밀양 가해자인 A씨가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피해자에게 사죄.
2. 밀양 성폭행 사건 당시 A씨는 특수강제추행 등 혐의로 처벌 받은 과거가 있음.
3. A씨는 피해자에게 용서를 바라지 않지만 후원금을 기부하며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
4. 유튜버는 A씨의 후원 내역을 공개했으며 A씨는 피해자에게 내리는 이야기도 전달.

[설명]
밀양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 및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내용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사과문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씨는 특수강제추행 등 혐의로 처벌받은 사실도 공개되었으며, 피해자에게 용서를 바라지 않으면서도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뉴스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필 사과문: 가해자가 직접 필체로 쓴 사과문
- 특수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에서 규정하는 성폭행의 한 형태
- 후원금: 자발적으로 기부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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