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중단 선언 > 사회

1.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보라매·강남센터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가 중단 결정을 함.
2. 응답자 73.6%가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힘.
3. 활동 방식으로 정책 감시, 대안 제시와 범의료계 연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설명]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보라매·강남센터 교수들은 닷새간 진료와 수술 규모를 축소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지만, 휴진이 중단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교수들은 정책 감시와 비판, 대안 제시, 범의료계 연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국민 건강권을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휴진: 의료기관이 일시적으로 진료나 수술을 중단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범의료계: 의료계 전체를 아우르는 의미로,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 관련 전문가들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Hospital #서울대병원 #교수들 #휴진중단 #의료계 #국민건강 #비상대책위원회 #서울대의과대학 #의료정책 #의료연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