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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로 사옥 이전 후 110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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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1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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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로 사옥 이전 후 110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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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의정부로 사옥 이전하고 110조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
2. 의정부시는 LH의 이전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
3.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약 750명 근무자 보유로 LH 내 두번째로 큰 조직.
4. 이전으로 의정부시 세입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
5. 기업투자 유치에 성공한 의정부시, 발전가도로의 성장 중.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의정부로 사옥 이전한 후 110조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전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약 750명의 근무자를 보유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LH 내에서도 두번째로 큰 조직입니다. 의정부시는 LH의 이전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등으로 세입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전과 함께 성공적인 기업투자 유치로 발전을 거둔 의정부시는 발전가도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LH(Land & Housing Corporation): 한국토지주택공사로 국토개발, 주택공급 등에 관련된 공공기관.
- 경기북부지역본부: LH의 경기북부지역을 관할하는 지역사무소.
- 법인지방소득세: 기업이 법인이 낸 소득세.

[태그]
#LH #의정부 #지역상권활성화 #일자리창출 #사업추진 #근무자 #기업투자 #발전가도로 #경기북부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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