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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서울시 157가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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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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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서울시 157가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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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157가정 선정
2. 맞벌이 다자녀 가정이 97가정으로 가장 많았고, 동남권이 59가정으로 가장 많은 지역
3. 서비스는 9월 3일부터 시작되며, 이용가정과 희망서비스 업무를 사전에 협의

[설명]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157가정을 선정했습니다. 이 중 맞벌이 다자녀 가정이 97가정으로 가장 많았고, 동남권이 59가정으로 가장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이용가정들은 이용계약서 작성 후 9월 3일부터 외국인 가사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협의된 희망서비스 업무에 따라 가사관리사가 업무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민원 처리 및 이용자 만족도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가사관리사: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 가정에서 가사 업무를 도우는 서비스
- 맞벌이: 두 부모 모두 일을 하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
- 동남권: 서울의 지역 구분 중 하나로 서초, 강남, 송파, 강동을 포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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