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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 8기 후반기 핵심전략 '사람중심경제'로 설정...경기북부특자도 8월 31일 이후 정부 별도 독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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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0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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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 8기 후반기 핵심전략 사람중심경제로 설정...경기북부특자도 8월 31일 이후 정부 별도 독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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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중심경제' 핵심전략 발표
2. 주 4.5일 근무제 도입,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 등 추진
3. 기후위성 발사와 기후보험 2025년부터 시행 예정
4. 경기북부특자도 설치와 평화경제 '코리아 디스카운트' 전략

[설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 핵심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 4.5일 근무제 도입,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 경기북부특자도 설치와 기후위성 발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기후경제 분야에서는 기후보험에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비에 힘을 실어나가기로 했습니다. 평화경제를 위해 평화체제 구축을 통해 경기북부 대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휴머노믹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대안 전략
- RE100: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을 지칭하는 용어
- 기후격차: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

[태그]
#사람중심경제 #휴머노믹스 #기후변화 #경기북부특자도 #평화경제 #기후보험 #RE100 #간병비지원 #주4.5일근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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