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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 유족에 대한 중대장의 사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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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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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훈련병 유족에 대한 중대장의 사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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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대장이 훈련병 사망 사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유가족과 만나길 원하고 있다.
2. 유가족들은 중대장의 사죄 요청을 2차 가해로 비판하고 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3. 또한, 훈련병 추모비 건립 추진 역시 유가족의 의견과 상충되고 있다.

[설명]
군인권센터가 밝힌 바에 따르면, 훈련병의 사망에 관련된 중대장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자 하는 노력이 2차 가해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족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12사단은 훈련병 추모비 건립에 대해 유가족들과 의견이 상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대장: 군대에서 중대를 지휘하는 장교로, 훈련병들을 교육하고 지휘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 2차 가해: 초기 가해에 이어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행위로, 상처를 더 깊게 만드는 행동을 뜻합니다.
- 추모비: 특정 사건이나 인물을 기리거나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는 건축물이나 기념비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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