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관장 임명 논란, 역사 단체들 "반역사적 행태의 정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10:38 댓글 0본문
1. 48개 역사 단체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반대를 선언.
2. 단체는 독립관의 역사와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
3. 김 관장을 친일파와 연결지어 규탄하며 독립 정신에 상치되는 발언을 비판.
4. 윤석열 정부의 역사 인식과 반역사적 행태를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
[설명]
한국의 48개 역사 관련 학계·단체가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김형석을 향한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김 관장이 독립기념관의 정체성과 역사를 훼손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김 관장의 발언과 행동들이 독립 정신을 향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의 역사 인식과 정책에 대해서도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독립기념관 :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주 신념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으로, 국립박물관 중 하나.
- 친일파 : 일본의 식민지배 시기에 일본에 협력했거나 혜택을 받은 사람을 일컫는 용어.
[태그]
#IndependenceMemorialHall #독립기념관 #역사논란 #반역사정책 #윤석열정부 #김형석 #친일파 #역사인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