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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한반도 폭염특보...낮 최고기온 23~36도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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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20: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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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첫날 한반도 폭염특보...낮 최고기온 23~36도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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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연휴 첫날 온난화로 인한 폭염특보 발령
2. 서울을 중심으로 폭염특보 및 열대야 발생
3. 전남 등 3지역에도 폭염경보 발령
4. 지난 11일 정읍 36.1도로 9월 최고기온 기록 경신
5. 제주는 올해 69일 돌파하여 70일 이상도 기대
6.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 나머지 지역에는 소나기 예상
7. 바다의 경우 강풍으로 풍랑특보 발령

[설명]
한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온난화로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예상되며, 전남 등 3지역에도 폭염경보가 새로 발령되었습니다. 11일에는 정읍에서 이달 최고기온인 36.1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경신했고, 제주는 올해 69일을 넘어선 70일 이상의 열대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는 비가, 나머지 지역은 소나기가 예상되며, 바다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풍랑특보가 발령되어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폭염특보: 기상청이 발표하는 열대야와 같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상 현상을 경보하는 것
2. 열대야: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승하며 밤새도록 식지 않는 날씨로, 인체에 열이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혈압이 상승하거나 수분 손실 등으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상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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