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본 간토대학살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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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05:44 댓글 0본문
1. 경기도는 광복절을 앞두고 '1923 간토대학살'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2. 이 영화는 조선인 대학살을 정부가부인한 불편한 역사를 다룬다.
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하는 상영회는 도청에서 열리며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4. 일본에서도 주목받는 영화로, 강제징용 등을 다루는 정부에 대한 비판도 짙다.
[설명]
경기도는 광복절을 맞아 '1923 간토대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23년 일본이 발생한 간토대지진 이후 조선인 대학살을 일으킨 불편한 역사를 촬영한 작품으로, 극단적인 인종 말살 행위를 다루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하는 상영회는 도청에서 열리며 일본에서도 주목받을 정도의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고 국민들에게 인식을 일깨우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간토대학살: 1923년 일본에서 발생한 간토대지진 이후 조선인을 대상으로 한 대학살 사건.
2. 제노사이드: 특정 인종이나 민족 집단을 멸망시키기 위한 계획적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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