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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 신규 대상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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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1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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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 신규 대상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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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 신규 대상지로 평택시 원평동 등 7곳 선정
2. 사업은 노후 원도심 재생을 위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3. 안양4동은 중앙시장 방치된 공간을 청년 실험공간으로 활용
4. 시흥시 군자동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하고 수익 창출하는 모델로
5. 구리시 수택동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으로 상권 활력 회복 기대
6. 양평읍은 남한강변을 보행친화형으로 개발해 관광객 유입 촉진
7. 남면은 여가·레저 복합문화거점으로 군인장병과 관광객 유치 계획

[설명]
경기도가 올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평택시 원평동 등 7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더드림 재생사업은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 가능성을 높입니다. 주요 사례로 안양4동은 중앙시장 내 빈점포를 청년 실험공간으로 활용하고, 시흥시 군자동은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선정을 포함해 총 86곳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용어 해설]
- 더드림 재생사업: 경기도의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한 프로젝트
-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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