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 소규모 사업장 사고 예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02:34 댓글 0본문
1. 외국인 근로자들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위험 40% 높음
2. 고용허가제 외의 외국인도 안전교육 의무화
3. 외국인 근로자 전용 안전 앱 개발, 안전 수칙 번역 제공
4. 안전 리더 지정, 안전보건통역사 자격 도입 등 안전성 강화 방안 제시
[설명]
한국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전체 근로자보다 40% 높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작업 중 안전 수칙을 모국어로 제공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 리더를 지정하는 등 다양한 안전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안전보건교육: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공되는 교육으로, 작업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가르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훈련을 의미합니다.
[태그]
#ForeignWorker #안전교육 #안전앱 #작업안전 #안전보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