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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68년만에 처음 여성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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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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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68년만에 처음 여성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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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선출.
2. 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 의원 선정.
3. 시의회에는 여성 의장이 처음 나온 것은 68년 만.

[설명]
서울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최호정 의원이 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6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의장이 나온 것으로, 이는 시의회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최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이번 선출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최 의원과 남창진 의원이 결선 투표에 나갔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반기 부의장 후보로 이종환 의원을, 원내대표로 이성배 의원을 뽑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로는 김인제 의원이 단독 출마했으며, 향후 후반기 민주당 몫 부의장은 김 의원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후반기 의장: 서울시의회에서 전반기 후에 오는 6개월간 활동하는 의장.
2. 부의장: 의회에서 정회원들에게 행해지는 투표에서 다수로 선출되는 직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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