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완료 > 사회

1.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호정 국민의힘 후보자가 선출됐다.
2. 후반기 부의장에는 이종환 시의원이 당선됐고,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는 이성배 시의원이 선출됐다.
3. 국민의힘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은 오는 25일의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설명]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반기를 이끌어 갈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선거를 실시했다. 최호정 의장 후보가 선출되었고, 이종환 부의장 후보, 이성배 대표의원이 당선됐다.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은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용어 해설]
- 후반기 의장: 서울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으로, 회의를 주도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 후반기 부의장: 의장을 보조하여 의회 운영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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