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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교대 합격선 하락…학생들의 교대 비선호 현상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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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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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수학능력시험 교대 합격선 하락…학생들의 교대 비선호 현상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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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대학의 대학정시 교대 합격선이 하락하며 학생들의 교대 비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 서울교대를 포함한 10여 개 대학의 국수탐 평균 점수가 하락하고, 5개 대학은 최종 등록 학생의 수능 평균이 4등급인 것으로 파악됨.
3. 국수탐 평균 4등급 이하인 대학들은 진주교대, 제주대 초등교육, 공주교대, 청주교대, 대구교대 등 5곳으로 조사됨.

[설명] 교육대학들의 대학정시 교대 합격선 하락 및 학생들의 교대 비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서울교대를 비롯한 10여 개 대학의 국수탐 평균 점수가 지난해 대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들의 교대 비선호 현상이 부각되며, 대안 모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종로학원 대표는 "교대 합격선이 4등급대로 하락한 만큼 상위권 학생들의 교대 선호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교대 합격선: 교육대학의 대학정시에서 학생들이 합격하려는 대학에 필요한 최소한의 점수
2. 국수탐: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약어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행되는 주요 과목들을 포함
3. 최상위권 학생: 시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UniversityEntranceExam #학생들의선택 #수능최하위대학 #국수탐평균하락 #상위권학생의선호 #교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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