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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직원 2명, 130억원 횡령 혐의 감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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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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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직원 2명 130억원 횡령 혐의 감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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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마을금고 직원 A씨에게 징역 5년, B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선고.
2. 고객의 돈 129억원을 횡령하여 부동산에 투자한 혐의.
3. 항소심은 피해액 상당 부분이 지급된 점 등을 고려해 감형 결정.

[설명]
새마을금고 임원으로 일하던 A씨와 B씨가 고객의 돈 129억원을 횡령하여 부동산에 투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항소심은 피해 금액 상당 부분이 회원들에게 지급된 사실과 협조를 고려하여 A씨에게는 징역 5년, B씨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 횡령: 다른 사람의 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가져다 쓰는 행위.
- 항소심: 원심 판결에 불복하여 위촉된 재판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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