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사망사건 보강수사 요구 속 군사경찰 욕설 논란 > 사회

1. 육군 사망 사건 관련 유족이 보강 수사를 요구하자 군사경찰이 욕설하고 졸속 수사를 묵살했다고 주장됨.
2. 유가족 요구에 대해 변사사건 수사라며 유가족의 보강수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사건을 군검찰에 넘기는 논란.
3. 육군 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얼차려 사고'로 인한 훈련병의 사망으로 관련 인사들이 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음.

[설명]
육군 12보병사단에서 발생한 '얼차려 사망'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족의 보강 수사 요구를 묵살한 군사경찰이 욕설을 한 것으로 주장되고, 유족들은 변사사건 수사라는 이유로 보강수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군검찰에 사건을 넘긴 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군사경찰의 입장을 비판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사건의 배경과 이유, 그리고 관련된 제도나 조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얼차려 : 군인들을 초보적인 군사훈련에 놓아 철저히 훈육하는 행위 또는 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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