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아파트 화재로 110명 대피..17명 부상 #양천구 #아파트 #화재 #대피 > 사회

1. 서울 양천구 목동 23층 아파트 지하에서 화재 발생
2. 주민 110여명 대피, 소방대원 17명 부상
3. 화재 진압 중 폭발로 부상자 발생
4. 화재는 약 11시간에 걸쳐 진압

[설명]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민 110여명이 대피하고 소방대원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지하 2층에서 시작돼 지하 1층으로 번지면서 대규모 대피가 이루어졌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해 부상자들이 발생했으며, 화재는 약 11시간에 걸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당국과 경찰은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화재 진압: 화재를 진압하는 것을 의미
- 스프링클러: 불을 끄는 데 사용되는 자동 소화 장치
- 대피소: 재난 상황 시 대규모 대피가 가능한 장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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