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사건 부의 심의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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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18:40 댓글 0본문
1.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사건 소재.
2. 법조계에 의하면 수사심의위를 열고 최 목사 사건을 대검찰청 수심위에 부의하기로 결정.
3. 부의심의위에서 최 목사에 대한 수사 계속 여부 등이 비공개로 논의됨.
4.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사건은 수심위의 판단을 다시 받게 됨.
[설명]
서울 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준 사건을 검찰 수사심의위에 부의하기 위해 부의심의위를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 목사에 대한 수사 계속 여부,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의 최종 결론은 수심위 판단에 따라 지정되며, 변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사심의위: 수사 결정을 위해 신청된 사건을 심의하기 위해 열리는 위원회
- 부의심의위: 수사심의위에 사건을 부의하기 위해 열리는 위원회
- 공소제기: 공소를 제기하여 사건을 재검토하는 절차
- 불기소 처분: 수사를 중단하고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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