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기업에 특혜 제공 혐의로 공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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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18:45 댓글 0본문
1. 울산테크노파크 고위직 인사가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회사 지분 30% 전달, 차량과 법인카드 제공하는 혐의로 공소 제기.
2. 현금 500만원 이상 뇌물 주고 행정청에 호감 유도, 관련 안건 통과시키고 브로커에 현금 5천만원 건넨 혐의도.
3. 검찰, A씨에게 받은 뇌물과 브로커의 범죄수익 전액 추징 보전 요청.
[설명]
울산테크노파크 임직원이 중소기업에 대한 특혜 제공 혐의로 공소를 제기받았습니다. 고위직 인사가 중소기업 소유자에게 회사 지분과 차량, 법인카드를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뇌물을 주고 행정청에 호감을 유도하여 관련 안건을 통과시키고 브로커에게 현금을 건넨 혐의도 이어졌습니다. 검찰은 뇌물을 받은 임직원과 브로커의 범죄수익 전액을 추징 보전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뇌물: 부정한 혜택을 주거나 받기 위해 상대방에게 현금 또는 재산을 제공하는 행위.
2. 추징 보전: 범죄로 얻은 이익을 전부 회수하여 보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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