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건희 여사-최 재영 목사 사건, 불투명한 최종 처리일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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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20:28 댓글 0본문
1.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주었다 주장, 수사심의위에 회부.
2. 최 목사 사건 수사심의위는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논의 예정.
3. 이원석 검찰총장, 김 여사 사건 최종 처분 퇴임 전 불투명성 지적.
4. 수사심의위 15명 무작위 추첨해 새로 구성, 처리일 미정.
[설명]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주었다 주장하는 사건이 별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수사심의위는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최종 처리는 이번 주 이원석 검찰총장 퇴임 전에 이뤄질지 불투명합니다. 처리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수사심의위는 15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수사심의위 : 수사 상황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조직.
- 청탁금지법 : 공직자·사립단체임원·삼지창·기득권자가 특정한 부정한 대가나 서비스 등을 요구하는 것을 금하는 법률.
- 위계공무집행방해 : 공무원이 자신의 권한 또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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