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중국 관광객, 도심에서 대변 보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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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18: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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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관광객 도심에서 대변 보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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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시 도심에서 중국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이 온라인에 논란.
2. 사진과 영상은 제주시 연동 길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됨.
3. 대소변을 본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벌금이나 구류, 과태료 처벌 가능.

[설명]
제주도 도심에서 중국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태료 처벌을 받을 수 있음. 중국 관광객들의 몰상식한 행동은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관광이 줄고 개별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사례가 감소하고 있음.

[용어 해설]
- 경범죄 처벌법: 길이나 공원에서의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본 행위와 같은 경범죄를 규정하고 처벌하는 법.
- 구류: 행동이나 활동을 중지시키고, 경찰서나 단속 구역에 머무르게 하는 조치.

[태그]
#Jeju #중국인 #경범죄 #관광객 #코로나19 #혐오감 #제주도 #법률 #관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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