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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1세 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교육·보육 확대 계획 발표.
2. 초등학교 학생들도 오후 8시까지 무료 보육 제공 예정.
3.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와 돌봄교실 통합된 '늘봄학교' 실시 예정.
4. 2026년까지 1~6학년 학생 대상으로 무상 늘봄학교 확대 예정.
5. 교사 대 영아 비율 개선 및 사립유치원 학부모 비용 부담 감소 방안 발표.
6.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

[설명]
정부가 0~11세 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교육 및 보육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생들도 오후 8시까지 무료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늘봄학교'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방과 후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교사 대 영아 비율을 개선하고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무상교육·보육: 정부가 교육 및 어린이 보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
- 늘봄학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방과 후 교육 및 돌봄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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