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튜버, 서울 편의점에서 난동..검찰 송치 > 사회

1. 유명한 미국 유튜버가 서울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렸다.
2. 유튜버는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용기에 담긴 물을 쏟으며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설명]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유튜버인 조니 소말리가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말리는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용기에 담긴 물을 테이블에 쏟으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마포경찰서는 소말리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 조사 중입니다. 해당 사건으로 유튜버와 편의점 관계자들 간에 갈등이 일고 있으며, 관련 영상은 소말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업무방해: 타인의 업무 활동을 방해하여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위
소말리: 미국의 유명한 유튜버로,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수익을 내는 사람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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