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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술에 취해 노상 방뇨 후 동료 경찰에게 폭언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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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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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 술에 취해 노상 방뇨 후 동료 경찰에게 폭언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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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직 경찰이 술에 취해 노상 방뇨하고 동료 경찰에게 폭언과 협박
2. 제보자 A 경찰은 사건 발생 시 부산 북구 젊음의 거리에 출동
3. 문제의 남성은 A 경찰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폭언을 퍼부었고 협박까지
4. 폭언과 협박을 한 남성은 경감 계급의 현직 경찰이라고 밝혀짐

[설명]
현직 경찰이 술에 취해 도로에서 방뇨한 뒤 동료 경찰에게 폭언과 협박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보자 A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지난 9일에 출동한 A 경찰은 문제의 남성에게 반말로 폭언을 당하며 복지 카드를 제시한 이후 협박까지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경감 계급의 현직 경찰로 확인되었고, A 경찰은 후폭풍을 우려해 제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어 해설]
- 경감 계급: 경찰 내에서의 계급 중 하나로 경속과 경위 사이에 위치하며 경위와 경관 사이의 중간 계급을 가리킴

[태그]
#CurrentPolice #술사건 #현직경찰 #폭언 #협박 #방뇨 #경감계급 #부산경찰 #반말 #지역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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