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들, 창의적 사고 높지만 자신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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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08:16 댓글 0본문
1. 한국 학생들, OECD 28개국 중 창의적 사고력 2위
2. 남학생 37점, 여학생 40점
3. 경제·사회·문화 격차는 OECD보다 낮아
4. 자아효능감은 OECD 평균보다 낮아
[설명]
한국 학생들이 OECD 28개국 중 창의적 사고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자신감 수준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PISA 2022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학생들은 평균 38점을 획득해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 남학생은 37점, 여학생은 40점으로 여학생이 더 높았다. 또한 경제·사회·문화 격차는 OECD 평균보다 낮았지만, 자아효능감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교육부는 창의적 사고를 강조하고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수업 혁신과 창의적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PISA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 OECD :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 자아효능감 : 자신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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