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8일 집단휴진…"환자들, 서울 대형 병원 찾아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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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14:39 댓글 0본문
1.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으로 '빅5' 대형 대학병원 중 서울대 제외한 병원들은 정상 진료.
2. 환자들은 의사 파업으로 여전히 불안감 표현, 정상화 기대 감소.
3. 의협은 오후 총궐기대회 열어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
[설명]
18일, 의사회는 집단휴진을 선언했지만 '빅5' 대형 대학병원 중 서울대 제외한 병원들은 사실상 정상 진료. 하지만 환자들은 의사의 행동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며 정상화 기대가 사그라드는 상황. 의협은 오후 총궐기대회를 열어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집단휴진: 대규모로 의사들이 함께 진료를 거부하고 파업하는 것.
- 빅5: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성모병원 등 5개 수도권 소재 대형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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