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우려, 환자들 불안...서울대 의대 교수 집단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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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16:43 댓글 0본문
1.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2.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예고로 '진짜 의료대란' 우려됨.
3.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등 967명 가운데 54.7%이 휴진에 동참.
[설명]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여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까지 예고돼,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진짜 의료대란'이 우려됩니다.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등 967명 가운데 529명(54.7%)이 집단휴진에 동참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집단휴진: 의사들이 무기한 쉬는 것. 이로 인해 진료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음.
- 대한의사협회: 의사들의 업무 환경 및 복지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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