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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논란 속 집단휴진, 병원 방문 감소에도 진료는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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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0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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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논란 속 집단휴진 병원 방문 감소에도 진료는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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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아산병원 주차장은 만차이며 수술 건수는 20% 감소, 대부분의 병원은 정상 진료 중.
2. 대한의사협회의 전면 집단휴진 선언으로 서울 대형 대학병원 중 일부 병원은 진료 연기나 앞당김.
3.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일부 병원에서는 휴진 계획을 취소한 교수들이 진료를 이어가고 있음.

[설명]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면 집단 휴진을 선언한 18일에도 서울 대형 대학병원의 대부분은 정상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주차장이 만차이며 수술 건수는 줄었지만 외래 진료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휴진으로 인한 진료 연기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병원에서는 휴진 계획을 취소한 의료진들이 정상적으로 진료를 이어가는 등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집단휴진: 의료진이 집단적으로 휴진하여 의사의 근무 중단이 발생하는 상황.
2. 외래 진료: 입원이 아닌 외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서비스.
3. 수술 건수: 특정 기간에 수행된 수술의 총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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