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의 팬들, 무리한 신체 접촉으로 논란...경찰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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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10:34 댓글 0본문
1. 서울 송파경찰서, BTS 진의 '포옹 행사' 무리한 신체 접촉 팬들 처벌 조치
2. 일부 팬들이 진의 볼에 입맞춤 시도하는 영상 논란
3. 성추행 혐의로 처벌 요구 및 외국인 출국 금지 민원 제기
4. 경찰, 진정 접수 후 규정에 따라 수사 진행 방침
[설명]
서울 송파경찰서는 BTS 멤버 진의 '포옹 행사'에서 일어난 무리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팬들을 처벌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의 볼에 입맞춤을 시도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자, 다른 팬들은 해당 팬들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처벌을 요구하거나 외국인일 경우 출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진정을 접수했기 때문에 법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포옹 행사: 팬과 스타 간에 서로를 안아주며 인사하는 행사
- 성추행: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쾌함을 줄 수 있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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