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영아, 건강히 퇴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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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12:06 댓글 0본문
1. 임신 28주 3일째 태어난 세쌍둥이 '전로아', '전로이', '전로운'이 건강하게 퇴원.
2. 출산 시점은 97일 전, 세 살림이 꽉 찬 기쁨 속에 이뤄져.
3. 세쌍둥이는 조산으로 태어나 퇴원을 위해 97일간 치료 받았다.
[설명]
강릉아산병원에서 임신 28주 3일째 태어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퇴원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산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은 97일 간 의료진의 치료와 돌봄을 받은 끝에 퇴원할 수 있었다. 강릉아산병원은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하며 높은 진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어 해설]
- 전로아, 전로이, 전로운: 강릉아산병원에서 임신 28주 3일째 되는 날 태어난 세 쌍둥이의 별명.
- 조산: 태아가 출생 시점보다 이른 시기에 태어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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